21일 구에 따르면 구가 구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일반회계 1932억원, 특별회계 105억원으로, 이는 2006년도 최종예산 대비 시 9.39%감소된 규모로써, 내년도 구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4만 6628원이다.
예산 중 주요 복지예산이 반영되는 사회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예산의 55%로 이는 2006년도 대비 21.8%가 증가된 1068억 원이다.
구 관계자는 “예산안의 편성방향에 대해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한 건전균형 예산이지만, 기초생활 생계주거급여 241억원, 보육시설 운영지원에 237억원을 편성하는 등 저소득 주민들의 기본적인 수요충족을 위한 복지예산은 대폭 증액 편성했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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