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고령군 자매결연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1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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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광·교육등 교류통해 지역발전 도모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경상북도 고령군과 23일 ‘자매결연 협정 체결’ 조인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고령군청 3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자매결연 협정식에는 박 구청장 등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가해 자매결연협정서를 교환한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달 10일 경상북도 고령군 일행이 구를 방문해 자매결연의향을 전달함으로써 양 자치단체간 상호이해와 우의증진 및 지역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성사됐다.
서초구와 고령군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동반자로서 경제·관광·행정·문화·예술·체육·교육 등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해 양 자치단체간 경쟁력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구는 지금까지 강원 화천·횡성, 충북 제천, 울산 남구, 경기 이천, 전남 해남, 충남 청양·태안·예산·서천·논산, 경남 산청, 전북 남원·완주, 강원 강릉과 자매결연 체결 후 양 도시간 체육대회,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행정교류 등 도·농간 정기적인 교류로 우호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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