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운동장 야간에도 이용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1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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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야간 조명시설 설치 완료 구민운동장 야간 조명시설 공사가 지난 4일 완공됨에 따라 앞으로 야간에도 많은 구민들이 이곳을 찾을 전망이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직장생활로 바쁜 주민과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 주부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야간조명 시설이 더더욱 필요하게 됐다고 21일 전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점등되는 야간 조명타워는 2개로 2Kw 조명등 10개씩 20개가 부착돼 있으며 밝기는 당초 설계 시 보다 훨씬 밝은 119~67 4Lux로 야간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달 23일 개회되는 구의회 정기회에 관련 조례를 이미 상정했으며 조례가 통과 되는대로 야간에 본격적인 개장을 시행할 계획이다.
야간 사용료는 기본 이용료에 덧붙여 30분당 6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기본 이용료는 평일 축구경기 2시간에 5만원을, 축구 외 체육행사는 반일 4시간에 16만원을, 전일 9시간은 32만원을 받는다.

또한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축구경기 2시간에 7만원을, 축구 외 체육행사는 반일이 20만원을, 전일은 4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구민운동장 야간 조명시설 공사가 지난 4일 완공돼 조금 있으면 오후 8시까지 이용시간이 늘어나 야간과 동절기 이용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880-332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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