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쌀 대신 팔아줘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1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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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1동사무소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관악구 봉천1동사무소가 전남 강진군에서 특산물로 생산되는 친환경 토하미 1000포를 관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동사무소에 따르면 쌀 생산은 넘치는데 판매와 소비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농민의 소득증대로 연결되지 않아 판로 개척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동사무소는 농촌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도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주고자판매하고 있다.

전남 강진 토하쌀은 시중에서 20㎏ 들이 1포당 5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강진 홈천면에서 직송을 하고 봉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직원들이 각 가정까지 손수 배달하는 등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 4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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