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장터 오늘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19:5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김장철 맞아 배추·젓갈등 싼 값에 팔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21~22일 양일간 무안, 진안, 함안군 등 결연을 맺고 있는 자치단체에서 생산되는 최우수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구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 행사는 결연지방 특산물과 최상등품 김장거리로 배추, 무, 젓갈, 마늘, 버섯, 한우 등과 함께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의류, 모자, 넥타이, 지갑, 벨트 등 인기 공산품의 판매 코너도 함께 개설된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 확대나 지역내 중소기업물품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 행사는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돕기 차원을 넘어 양질의 농수산물과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다는 의미가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시 등 6개 지역과 도봉구 중소기업제품전시관 입점 업체 6곳의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이 염가로 판매 된다”며 “우리농산물의 소비를 통해 도·농간 상호이해 증진과 농업개방 확대에 따라 날로 위축되고 있는 농가 돕기를 위해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