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구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1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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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분야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06년도 장애인복지분야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됨에 따라 8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실시한 각종 장애인 복지분야에 대해 서울시가 현장점검 및 서면자료를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거쳐 지난 17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분야는 편의시설 설치 확충 및 정비현황 10개 항목과 장애인 이동권 확보 노력 4개 항목, 편의시설 확충 촉진을 위한 시책 추진 6개 항목 등 총 20개 항목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능률적인 편의시설 실태관리를 위한 전산프로그램 제작·활용, 보도육교 철거 등에 따른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보도육교 철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합동단속 등이 모범시책으로 뽑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 각종 건물의 주출입구 경사로·화장실 정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보장구 지원, 장애아동 특수체육프로그램, 사랑의 컴닥터 지원, 교통비 지원,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구 관계자는 “편의시설 확충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면서 “여러 가지로 협조해 준 주민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가 우수구에 영등포구, 노원구, 동작구, 성동구가 장려구에 선정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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