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행사로 수강생 솜씨 뽐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1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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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대학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강북문화대학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회 작품전시 및 장기자랑 축제한마당 행사를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22~26일 작품전시회, 22~24일에는 참여이벤트, 25일 자랑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22~26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구 강북구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솜씨자랑전시회에는 미술, 창의력 과학교실, 신나는 찰흙 놀이, 칼라점토, 사군자, 서예, 풍선아트, 토피어리, 비즈공예, 프레스플라워, 쉽게 배우는 빵과자 등 22개 강좌, 842명의 수강생들이 뛰어난 솜씨를 선보인다.
또 22~24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다양한 참여이벤트가 열린다.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주물 주물 칼라점토, 종이접기, 비즈공예, 토피어리, 생명과학, 프레스 플라워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교실이 열려 주민들이 직접 강좌를 경험할 수 있다.
25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장기자랑 발표회에는 삼각산 풍물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룻, 뮤지컬 잉글리시, 어린이힙합재즈댄스, 성악, 우리춤체조, 나이트 방송댄스, 한국무용, 부부댄스, 병아리 발레, 한국무용 등 17개 강좌 448여명이 참여해 멋진 음악과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하나되는 이번 강북문화대학 작품전시 및 장기자랑 축제한마당은 문화대학 수강생들이 거둔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문화대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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