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김장용 고랭지 배추등 직거래 장터서 싸게 구입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1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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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는 28 ~ 29일 노량진근린공원서 개장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28, 29일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남도학숙 앞)에서 ‘우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장철을 맞이해 강원도 평창군의 고랭지 배추를 비롯한 5개 자치단체의 생산자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도시 소비자의 김장수요에 맞춰 김장용 배추, 무 등 김장재료, 충남 태안군 고추, 전남 장흥군 표고버섯, 충남 홍성군 오리농쌀, 충북 충주시 밤, 광천 토굴젓갈류 외 홍성한우, 돼지고기, 건어물, 어패류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품이 판매된다.
또한 중간단계의 유통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전 품목에 대해 도매시장 가격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생산자인 농어민과 지역구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알뜰한 쇼핑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 .go.kr)에 직거래장터의 판매품목 및 예정가격을 비교·게재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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