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양성평등’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9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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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정책평가 ‘최우수구’ 뽑혀… 성희롱 예방교육등 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서울시 주관 2006년도 여성정책평가 양성평등분야 인센티브 사업 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여성정책사업 중 양성평등교육 및 문화조성부문에서 앞서가는 자치구로 인정받아 5000만원의 성과금도 받게 됐다.

‘2006년도 여성정책평가 인센티브사업은 서울시가 자치구 여성정책의 평가를 통해 여성정책 수행에 있어 성과가 무엇이고, 또 미흡한 점이 무엇인가를 도출해 이를 바탕으로 보다 좋은 정책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 시민, 여성에 대한 책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총 5억 원의 성과금(인센티브)을 걸고 ▲공통분야(여성정책기반조성부문, 특수사업부문), ▲선택분야(양성평등교육 및 문화조성, 여성경제활동 지원, 여성사회참여 지원, 여성ㆍ가족복지 향상)부문으로 나눠 사업성과를 평가함으로써 자치구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양성평등 교육 및 문화조성을 목표로 추진해 여성주간기념식 및 은평사랑 유공자표창, 여성학 강좌, 6급이상 공무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기관 위탁교육, 양성평등캠페인, 여성정책포럼, 위기가정지원, 성매매ㆍ성희롱 예방교육, 초ㆍ중고생 양성평등 및 성희롱예방교육, 구민알뜰장 및 사랑의 나눔 장터운영, 우리집 맛자랑 경연대회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6급 이상 공무원 양성평등교육과 초ㆍ중ㆍ고생 양성평등 및 성희롱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양성평등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양성평등 및 여성복지 향상을 위하여 여성플라자 건립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최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여성정책 및 여성복지수준이 더욱 향상되었음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여성복지정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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