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9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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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제설 및 교통대책, 화재·안전사고 예방, 연료·생필품 안정공급, 저소득 주민보호, 청소대책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구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제설대책본부 설치 후 제설책임구역 지정, 운영과 단계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차와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 준비 및 자발적인 주민자율 제설반 운영·실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 바로 알리기와 승용차 운행 안하기 등 대주민 홍보에 나섰다.

강설과 결빙 시 원활한 교통수단을 위한 시내버스와 택시 등 우회노선 운영과 심야 운행시간 연장, 정류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와 염화칼슘을 살포해 미끄럼을 방지, 승·하차 질서 확립과 무정차 통과 차량의 단속 등 교통운행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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