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문인력 채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9 18:1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나금융지주, 24일까지 접수 하나금융지주(사장 윤교중)는 지주사내 모든 서류를 영문화하고 해외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글로벌전략팀을 신설해 국내외 M&A 및 해외업무를 전담한다.

그동안 외국인이 국내금융기관에 근무하더라도 언어문제 등 근무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쉽게 적응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서류를 영문화하게 됐다.
우선 리스크관리부분부터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작성하고 모든 대화도 영어로 하게 된다. 감독당국 등 대외기관을 위해 한글을 병기하지만 리스크 관리문서는 모든 문서를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존문서도 연말까지는 모두 영문으로 변경한다는 것.

하나금융지주는 이러한 글로벌 전략을 앞당기기 위해 리스크관리부문에 해외전문인력을 채용한다. 국내외 4년제 대졸자 이상으로 해당부분 3년이상 경력자면 응시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4일, 합격자는 12월 8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또한 해외 현지 시장조사를 하기위해 중국·베트남·인도 국적자도 채용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