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맛있는 음식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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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요리교실 오는 25일·내달 9일 열어 “앞치마 두른 아빠와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껴봐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5일과 내달 9일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철 상수역 3번출구 방향에 있는 (사)여성자원금고 경제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이 교육은 평소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요리에 익숙한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요리를 배우며 즐거움도 느끼고 가족의 정도 느끼게 해주고자 마련된 것.

아빠와 자녀가 김치피자, 고구마 피자, 데코레이션 케이크 등을 만들어보며 화목한 부녀, 부자관계를 연출할 예정이다.

자녀와 한 쌍이 되는 아버지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피자 만들기 시간 외에 부모자녀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희순 담당자는 “이날 음식 만들기 행사는 정성들여 만든 음식 중 하나는 엄마에게 선물하는 뜻 깊은 이벤트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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