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우울증 터놓고 얘기합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2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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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라 불리며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는 우울증.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소년, 주부들의 자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동대문보건소(소장 전준희)는 오는 28일 오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실에서 우울증과 관련한 강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들의 우울증에 대해 터놓고 얘기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우울한 아이 비디오 상영과 함께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김태훈 사랑센터 정신과의원 원장의 ‘아이들의 짜증, 학습부진, 주의산만 알고보면 우울증’과 ▲손소정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의 ‘아이들의 우울증 어떻게 도와줄까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돼 우울증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의(2127-5384, 5392~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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