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삼전동(동장 민우홍)는 오는 20일부터 국내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마을문고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넷 문고는 인터넷 또는 전화로 읽고 싶은 책을 주문하면 1주일에 한 번씩 가정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
15명의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책 배달 및 회수는 물론 상담도우미 활동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동은 지난 2004년 한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마을문고 홈페이지(http://sjbook.ivyro.net)를 개설, 도서목록을 등록해 아동, 청소년, 한국·외국문학, 여행 & 건강, 자기개발, 환타지 & 연작 등 1만여권의 새마을문고 보유 장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인터넷 문고의 활성화를 위해 동은 시각장애인을 제외한 620명의 등록 장애인 모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저소득 가정 자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가정에게 편안하게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 도서대여사업을 무료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