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1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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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서울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여성경제활동 지원분야)로 선정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 결과는 2004, 200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된 것으로 구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정책이 타 자치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매년 여성정책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지역간 균형있는 여성정책 발전을 유도하고 다양한 정책개발과 이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방법을 서면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도 병행실시하고 중복평가 지양 및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과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평가를 통해 공정성을 기했다.

특히 구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여성 인적자원 개발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능적 분화와 시스템 마련에 주력하고,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획기적인 양적 확대를 위해 취업과 창업분야를 양분하고 다양한 교육기회의 제공과 창업 및 취업의 직접적 지원에 성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취업상담실 운영, 시설운영협의회 구성을 통한 지속적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협의체 구성을 통한 구직 알선, 모니터단을 통해 구인·구직의 현황 분석,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개인정보의 DB화를 통한 풍부한 구인·구직연계 등 취업지원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또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체험학습 강사 양성과정, 산후도우미 과정, 웨딩플래너 과정, 천연비누·화장품 제조과정 등 실효성 있고 최근 트랜드 경향에 맞는 다양한 여성 취업교육을 실시 중 이다.
의류수선 교육, 반찬창업 및 제과점 창업 실습지원을 위한 창업카페의 운영과 저소득층 공동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모와 아기돌보미 파견‘아가마지’프로그램의 운영 등 여성창업에 관한 구청 측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지원 등이 병행돼 그 실효성이 입증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 최우수구 선정은 그간 구에서 기울여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자임하지만 지역여성의 실질적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의 길은 아직도 힘들고 긴여정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약속하면서 지역여성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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