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건강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1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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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런닝머신·안마의자등 비치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기존 단순 휴식공간으로서의 경로당에서 벗어나, 노인들이 가벼운 운동 및 공원산책을 할 수 있는 ‘건강관리센터’(시니어휘트니스센터)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약 340여평 규모로 정자마당 공원을 조성하고 같은해 10월 공원 옆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노인 휴게공간과 건강관리센터 설치 후 안마의자, 런닝머신, 좌식싸이클, 슬관절운동기, 발마사지기, 벨트마사지, 회전운동기, 거상운동기 등을 비치했다.
현재 구에는 경로당 112개(구립 32, 사립 80)로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센터를 겸한 경로당을 건립해 노인들이 즐거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역동적인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 노인치매 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한 ‘서초노인요양원’이 오는 2009년도 개원을 목표로 양재동에 건립·추진 중이며, 권역별(방배권역, 반포권역) 노인종합복지관을 각각 방배권 2008년 준공, 반포권 200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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