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로 시험스트레스 훌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1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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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보건소, 중·고등학교 대상 ‘졸업반 건강 교육’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반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능시험과 고등학교 입학시험이 끝나 긴장이 풀린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과 분위기에 휩쓸려 과도한 음주와 담배를 배우기 쉽다.
이번 교육은 담배와 술의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가상 음주체험을 비롯, 담배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담배속의 유해물질, 술과 담배에 대한 궁금증 풀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보건협회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강사진이 관내 8개의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강식 방송강의 또는 체험식 교육 등 학교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험생활로 지친 심신을 다스리고, 그동안 소홀히 한 건강관리를 통해 새롭게 열릴 인생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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