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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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광역시 商議 회장단, 성명서 건교부에 전달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5개 광역시·도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6일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3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2006~2010)’에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의 타당성 및 입지조사계획’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반영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건교부에 전달했다.

이들 회장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4일 추병직 건교부장관이 동남권 5개 광역시.도 상의회장단 및 대한상의 회장과의 면담자리에서 ‘남부권을 통괄할 동남권 허브공항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을 제3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에 포함 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음에도 불구, 현재 건교부는 ‘김해공항 2단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2020년가지 수요처리에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 당초 7월말 전후해서 발표 예정이었던 이 계획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이 같은 입장은 역외공항 이용에 따른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있는 동남권 1300만 주민과 3만 2000여 상공인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행위로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질 수 밖에 없다”며 현재 건교부에서 수립 중인 ‘제3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의 타당성 및 입지조사계획’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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