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양재천 걷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5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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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음악회등 행사 다채 “사모님과 함께 웃으며 걸어보아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오는 19일 오전 양재천 3.5㎞를 걷는 ‘양재천 Walk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김기사, 운전해. 어서~”로 유명한 개그맨 김미려가 개그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철민과 함께 참여해 강남구 걷기운동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와 개그 꽁트,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걷기코스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S 야외무대에서 영동2교까지 양재천 3.5㎞.

3회째 맞고 있는 양재천 Walking Festival은 다양한 스포츠게임과 문화공연, 생활 정보 제공 코너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발 전에는 몸풀기 체조, 건강상식 ○× 퀴즈, 파워댄스 시범, 전문강사의 워킹상식 설명 등 간단한 스포츠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걷기대회 중간에 ▲금연 및 생활ㆍ건강상식 정보전 ▲양재천 사진전 ▲마약류 오남용 캠페인 ▲작은 음악회 ‘전자현악 3중주 루나의 공연’ ▲백 워킹 ▲개그맨 김미려의 팬 사인회가 구간마다 준비돼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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