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 본격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5 19: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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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취약지 중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최근 제설대책분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동절기 폭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 자재 및 인력, 취약지점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설대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토목하수과에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실무추진반을 5개 반으로 편성해 24시간 기능을 유지하며 서대문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춰 제설대책에 나선다.

또 제설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니목 외 7종 122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2만4000포 등을 확보한다.
한편 의주로 외 22개 노선 연장 47.5Km에 이르는 주 · 보조 간선도로와 교량, 터널 등 취약지점 46곳을 대상으로 출 · 퇴근시간대 집중 관리해 초기 강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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