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성문화로 에이즈 예방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5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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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파발역등서 홍보 활동 벌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 동안 7회에 걸쳐 지역내 지하철 역사에서 에이즈 예방홍보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에이즈 예방홍보를 위해 연말까지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을 1주씩 순회전시하고 있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면역결핍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HIV에 감염되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정상상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각종 기회감염(결핵, 폐렴, 피부병, 악성종양, 치매 등)이 나타나게 된다.
패널전시 지하철 역사는 구파발역(11월 셋째주), 응암역(11월 넷째주), 새절역(12월 첫째주), 증산역(12월 둘째주), 수색역(12월 셋째주), 역촌역(12월 넷째주), 구산역(12월 다섯째주)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바람직하고 건전한 성문화가 우선돼야 한다”며 “에이즈 검사는 위험에 노출된지 12주 후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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