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학금 4243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5 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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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자녀 고교생 51명 선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6일 구청대강당에서 일선 동단위 마을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고등학생 51명을 선발해 장학금 4243만원을 지원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지원은 종로구새마을장학금지급조례에 의한 새마을운동 각 단체의 추천으로 새마을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도 있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고등학생 51명을 최종 선발한 것으로 학생 1인당 83만1000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충용 구청장을 비롯해 김동순 종로구새마을회장 등 새마을단체 임원 및 회원 학부모등 15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날 김충용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부모님이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참뜻을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 수 있게 된 원동력도 새마을운동임을 강조하며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공부해 나라의 기둥이 돼 줄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에서 중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민독서진흥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듯이 책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머리에 신선한 영양분을 공급해줄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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