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 녹지공간으로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4 20:1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홍은2동등 소나무 심어 휴식공간 조성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도로개설로 발생된 잔여지와 주택가 내 유휴공지에 도심 속 녹지량 확충 및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경사업으로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홍은2동 9의353호와 연희2동 162-19호는 올해 초 공사를 마친 도로개설 잔여지로 조경석 및 녹지경계목으로 식재기반을 조성한 후 키큰나무 소나무 외 6종 24주 및 키작은나무 사철나무 외 3종 880주를 식재하고, 등의자를 설치해 주민휴식 공간을 조성한 것.

또한 인근 주민이 그린오너(녹지실명제)를 신청해 쾌적한 녹지 공간 유지를 위한 관리에 동참하기로 함에 따라 구에서 녹지를 조성하고 주민이 관리하는 주민 참여형 녹지조성 사업은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