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여성합창단 ‘최우수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4 19:0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6 대통령상 전국합창페스티벌 천상의 하모니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강동구립 여성합창단이 최근 전국합창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4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지난 13일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2006 대통령상 전국합창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광양시 합창단 등 전국에서 14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강동구 여성합창단은 흰색 저고리에 밝은 하늘색 치마를 입고 3번째 발표팀으로 나서, 허재걸 작곡의 새타령과 나인용 작곡의 가시리를 열창해 다른 참가팀과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국적인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여성합창단은 1989년 강동구 어머니 합창단이란 이름으로 창단했으며 현재는 김상경(현 협성대 겸임교수) 교수를 지휘자로 48명의 주부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앞서 지난 10월12일 세중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시 어머니합창 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매년 정기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풀어주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