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철저히 대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4 1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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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설차등 장비 점검식 가져 겨울이 코 앞에 다가왔다. 겨울철 가장 큰 피해는 낮은 온도에 따른 동파와 함께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안전 등이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폭설에 따른 안전 예방 등을 위해 15일부터 4달간 광진구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14일 제설장비 점검식 등을 가졌다. 이날 오후 자양동 자양유수지 주차장에서 광진구 제설대책 본부장인 정송학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의 입회하에 제설대책 현황보고, 제설장비 사전점검 및 장비 가동상태 시운전이 이뤄졌다.

강설시 관내 취약지점 및 간·지선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보유제설장비로는 유니목 3대, 다목적 제설차 1대, 용역덤프 3개, 소형염화칼슘 살포기 차량 20대 등 모두 27대의 장비가 있으며 이날 점검식에는 염화칼슘 1000kg을 크레인으로 유니목 1대에 상차해 살포기에 탑재하는 시범과 함께 유니목 1대, 용역차량 1대, 소형살포차량 2대, 손수레 살포기 1대로 살포하는 시범을 펼쳤다.
15일부터 비상근무체재를 가동하는 구는 제설차를 비롯한 10종 216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자재를 확보함은 물론 직원 322명을 제설작업 필수요원으로 지정하는 한편 폭설시에는 1100여 전직원을 동원,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특별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집·내점포앞의 보도상의 눈은 건축물의 소유자, 점유자 등이 제설자재를 구비해 눈을 치워야 한다.
이에 차도(간선도로)의 제설작업은 구청에서 시행하고 보도(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동사무소에서 주민과 함께 시행하게 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집·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우기’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21일에는 관내 전역, 자양로 등 각동의 주요지점 17곳에서 각동 직능단체 등과 공동으로 캠페인을 전개 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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