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中企 中수출 뚫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3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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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미디어’ 심천엑스포서 60억 계약 쾌거 영등포구에 소재한 중소업체인 엠피미디어(대표 김영학)가 ‘2006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에 참가해 약 60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로 10억원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13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동성 심천 경제 특구에서 실시된 ‘2006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은 우리나라를 비롯, 20여개국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는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벤처 기업이 ‘2006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해외바이어 유치 및 시장조사 등의 프리마케팅 등을 지원했으며, 상담 내용을 검토해 통상 전문기관을 통해 2개월간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 전수를 위해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및 KOTRA, 관내중소·벤처기업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컨설팅,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06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에는 관내에서 엠피미디어 1개 업체가, 서울시 전체에서는 신기술분야 16개 업체가 참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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