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이달 초 겨울을 맞아 수목 등에 대한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13일 구는 이달 말까지 관내 공원녹지내 동파의 우려가 있는 시설물과 수목을 대상으로 월동준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4일 오전 10시 공원녹지 시설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한다.
이날 작업은 한양대 앞 녹지대 초가정자의 지붕과 토담에 이엉엮기와 초본류 보호를 위한 화단거적덮기, 감나무외 5종 130여주의 수목짚싸기 등이 이뤄진다.
구는 이달말까지 관내 공원 36곳, 마을마당 및 녹지대 192곳, 체육시설 9곳, 수경시설 3곳 등 총 240곳을 대상으로 월동준비에 들어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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