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3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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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복지관·어린이집등 대상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고자 재난발생 위험이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는 2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경로당·약수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45곳, 유락사회복지관·신당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2곳, 장애인시설 4곳, 노숙인시설 1곳, 보육시설 48곳, 여성쉼터 1곳, 남산원·리라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 2곳 등 총 103곳이다.

점검방법은 소관분야별로 ▲소방은 중부소방서 ▲전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가스는 (주)에스코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며 ▲건축·토목·축대 등은 사회복지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및 누수 여부, 피난시설 규정 및 규정법상 저촉 여부, 지반침하에 의한 구조물 균열 및 붕괴위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며,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우선 응급조치후 예산을 확보해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도가 취약해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구청 재난안전관리과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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