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교육도시 ‘성북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3 1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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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러브카드로 교육발전기금 모아 물건도 사고 교육발전기금도 적립하는 일석이조의 카드가 있다.
성북구 BC카드 ‘마이홈러브카드’가 바로 그것.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2005년 4월부터 BC카드사와 제휴한 공익형 카드 ‘마이홈러브BC카드’를 운영해 지난해에만도 1726만9000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적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이 제도 도입 후 1인 1마이홈러브카드 갖기 운동을 전개해 마이홈러브카드에 가입한 회원은 1300여 성북구공무원과 그 가족, 지역주민 등 총 1756명이다.
교육발전기금은 마이홈러브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BC카드사에서 구청에 주는 방식으로 일반회원이 사용한 경우와 우편·통신요금을 이 카드로 결재한 경우 이용금액의 0.1%가, 구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경우 이용금액의 0.4%가 적립된다.

이렇게 해서 적립한 교육발전기금 2005년도 정산분은 1726만9000원으로 일반회원 이용수입금액 256만4000원, 신규가입 인센티브 수입금액 587만3000원, 법인카드 등 이용수입금액 883만2000원 등이다.
마이홈러브카드로 적립되는 교육발전기금은 교육환경개선에 쓰여질 예정이다.
서찬교 구청장은 “성북 전공무원은 물론 일반주민, 단체회원, 사업체 종사자 등 자율적인 참여하에 1인 1마이홈러브카드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교육발전기금을 적립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환경개선 및 으뜸교육도시 조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홈러브카드에 가입하면 성북구교육발전기금 적립이외에 관내 유통시설, 병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인혜택도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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