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산물로 김장 담그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3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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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직거래장터 21일 개장 날씨가 차가워 지면서 주부들의 손놀림이 바빠지는 김장철을 맞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21, 22일 양일간 무안, 진안, 함안군 등 결연을 맺고 있는 자치단체에서 생산되는 최우수 우리농산물에 대한 직거래 장터를 구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결연지방 특산물과 최상등품 김장거리로 배추, 무, 젓갈, 마늘, 버섯, 한우들이 선보이고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의류, 모자, 넥타이, 지갑, 벨트 등 인기 공산품의 판매 코너도 함께 개설된다.
도·농간 교류 확대나 관내 중소기업물품 소비촉진을 도모하는 행사는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돕기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농수산물과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염가로 직접제공 위해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시 등 6곳과 도봉구중소기업제품전시관 입점 업체 6곳의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이 염가로 판매되는데, 우리농산물의 소비를 통해 도·농간 상호이해 증진과 농업개방 확대에 따라 날로 위축되고 있는 농가 돕기를 위해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이번행사에 지역주민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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