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2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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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절기 대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겨울철 강설시 신속하고 완벽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24시간 근무하는 중랑구 제설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장비와 자재 사전 확보 등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제설 요원에 대한 비상연락망 구축과, 강설확률 80% 이상 예보 시 제설차량에 염화칼슘을 사전에 적재해 살포대기 태세를 갖춤으로써 즉시 제설작업에 임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갯길, 출·퇴근 시간 등 취약지점, 취약시간대 집중제설을 실시하고 폭설시 교통대책 및 민간장비를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동절기 강설시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다목적 제설차량 외 9종 123대를 정비해 배치했으며, 소형 염화칼슘살포기를 각 개동에 1대씩 배치함으로써 간선도로뿐 아니라 주택가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적극 대처토록 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을 예년보다 1만대 많은 4만여대를 확보했으며, 관내 주요간선도로 및 고갯길, 보도육교 등 117곳 취약지역에 염화칼슘 및 모래주머니가 담긴 제설함을 설치했다.
구는 효율적인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폭설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제설작업에 지장을 주는 ‘간선도로변 주차 삼가하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문의 (490-3405~7)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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