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서 160만달러 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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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해외시장개척단 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등 방문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최근 중남미를 방문, 1000만 달러의 상담과 160만 달러의 계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

12일 구는 전형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10월23일부터 11월2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3개국을 방문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은 최근 유가상승으로 소비 등 경제사정이 좋은 중남미 시장을 KOTRA와 협조해 미래이엔피 등 7개사가 참여해 이뤄진 것. 특히 참여업체 중 두기두기디알엠은 바다이야기 사건으로 국내 게임기 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및 가족용 드럼 게임기를 대당 3200달러에 30대의 선적요구 및 독점계약 조건으로 총 500대 160만 달러의 성과를 이뤘으며, 계약 마무리를 위해 13일경 귀국할 예정이다.

이외 플라스틱파이프 성형기계 생산업체인 미래이엔피 및 신개발 재생잉크 개발업체인 디지털엑스프레스코리아의 상담바이어는 직접 한국을 방문해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건축 경기의 활황으로 서강이엔씨의 배선용 덕트에 대해서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신영섭 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중소기업에 많은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2007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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