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불편 줄이고 혜택도 받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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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업무 택시제 이용 홍보 적극 나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승용차 이용 감축을 통한 교통 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업무 효율 제고 등을 위한 업무 택시제 이용홍보에 적극 나섰다.

12일 구에 따르면 업무 택시제란 기업체 등에서 임직원들이 출퇴근과 업무 출장시에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함으로써 도심 혼잡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인건비와 차량구입비 등 비용절감 및 시간단축과 주차문제 해소 등의 장점이 있다.
구는 업무택시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택시제 참여기업에 오는 2007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을 업무택시 이용 실적에 따라 최고 30%까지 감면해 줄 방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지하철 · 도로 등 교통기반시설의 확충과 대중교통서비스 개선 등 교통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이 부과대상으로 연 1회, 9월에 부과된다.

2006년도에 구는 총 1457건, 10억8800만원을 부과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량을 감축할 수 있는 승용차부제, 주차장유료화, 통근버스운영,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등의 수요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설물은 운영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100%까지도 경감받을 수 있다”며 “새로 신설된 업무택시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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