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승용차요일제 주민에 적극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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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2일 고유가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승용차요일제’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실시된 6인승 이하 승용차에 대한 전자태크 부착 제도가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오는 2007년부터는 승용차요일제(전자태크)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를 현행 5%에서 10%로 확대 감면하는 한편, 참여대상 차량을 6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에서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로 확대함을 알리고 있다.
또한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할인대상이 기존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에서 10인 이하 승합차까지 확대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는 10인승 이하 승합차량도 혼잡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단,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차는 서울시세 감면조례에 의거 오는 2007년까지 자동차세 50%를 경감받고 있어 중복감면 배제 규정에 따라 2007년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세금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앞으로는 전자태크를 부착해야만 관공서 출입이 가능해지며, 공공기관의 주차장이나 도시시설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거주자 우선주차장에도 전자태그를 부착해야만 우선권이 주어진다.

문의 (2670-317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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