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재산 전산관리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8: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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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국 최초로 건축물대장·현황사진등 정보 통합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전국에서 최초로 행정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산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금까지 재산관리에 있어서 부서별로 대상 토지를 단순 서식으로 관리하던 것을 전산관리 프로그램 안에 행정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모든 정보(측량성과, 필지 기본사항 등)를 탑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의 관리시스템 구축 공공용지는 총 26필지(공공의 청사부지)이며 구청사, 동사무소, 국민생활관, 구민회관, 세종문화복지센터 등이 해당된다.

또 행정재산 관리시스템에 등재되는 내용은 ▲경계 및 건물 현황 측량성과 ▲필지 기본사항(지번, 지목, 면적, 소유자)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적도, 점유현황, 현황사진이다.
행정재산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은 구의 공공 청사 등 구가 소유한 공공재산에 대한 정확한 토지경계 및 건물현황 측량성과와 각종 토지데이터를 저장하고 있고 기존의 재산관리 부서에서 다른 부서의 대장을 별도로 열람해야 하는 정보들이 관리시스템에 통합돼 있어 한번에 모든 정보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축 완료된 전산자료는 11월~12월에 재산관리 부서에 자료 제공 및 종로구 전산실 서버에 탑재해 공공재산의 유지관리에 활용토록 해 전산관리시스템에 구축된 필지에 대한 별도의 측량을 실시하지 않고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돼 측량예산 중복 등 행정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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