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여성교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9 2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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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사회참여에 도움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높여주고 실시하고 있는 성북여성교실이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장위1동사무소 지하에서 마련해 처음 시작된 성북여성교실은 최근 수료식을 가진 2006년도 3기 수강생까지 총 2989명이 수료했다.

지난 6일에는 제3기 수강생 284명에 대한 수료식과 함께 4기 수강생 386명에 대한 개강식이 있었다.

이날 서찬교 구청장은 “수료생 전원에게 학사모를 쓰게 하고 수료증을 수여하니까 수료생들이 진짜 대학을 졸업하는 것 같이 좋아하더라”며 “수료생도 기쁘고 수료식도 품위있어 보임은 물론 그동안 배우고 익힌 각 과정에 대해 의미 있는 가치를 부여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1월22일까지 총 12주간 4기를 운영할 성북여성교실은 헤어디자인 기초, 비즈공예, 피부경락마사지, 홈패션실내소품, 제과제빵 등 일반강좌와 헤어디자인, 한식조리사 자격증 강좌 등 15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능력개발과 취미생활도 하고 사회참여기회도 넓힐 수 있는 성북여성교실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
기 바란다”며 “보다 많은 강좌를 개설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성북여성교실 942-5920, 가정복지과 920-349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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