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구에 ‘구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9 1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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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6년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됐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물가업무에 대한 심사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행자부는 전국 시-도 16개 광역자치단체와 각 시-도에서 자체 평가한 후 추천한 32개 기초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별 물가상승률과 지역별 물가안정노력도를 심사했다.
지역별 물가상승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개인서비스요금 상승률을 평가했고 지역별 물가안정노력도는 물가관리 추진체계,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실시, 모범업소 인센티브, 특수시책 추진 등을 심사했다.
구는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관리 및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물가안정 홍보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물가안정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가격안정모범업소 종량제 규격봉투 지급, 가격안정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및 설치 추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구로구 소비자 지킴이 봉사단의 활발한 운영, 주유소 유류가격 구청 홈페이지 공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03년 행자부 주관 하반기 지방물가관리 우수구 수상을 비롯해 2003년 서울시 주관 4분기 우수구, 2004년 서울시 주관 2분기 우수구, 2005년 서울시 주관 2분기 노력구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물가관리에 협조해준 관내 업소 및 주민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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