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촌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8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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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새마을부녀회 강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광자) 회원 60여명이 지난달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강화군을 최근 방문해 농촌체험 행사를 열었다.

8일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강화군을 방문, 순무김치 담그기, 순무떡 만들기와 함께 강화군의 전통테마 마을인 내가면 용두레 마을의 두부체험과 짚신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강화농산’의 강화섬쌀 생산공장에서 벼 도정과정 및 건조과정을 견학하고 우리나라의 농사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경문화관의 관람 및 널뛰기, 재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체험하기도 했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강화에 대해 몰랐던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화에서 생산하는 쌀, 순무, 인삼, 약쑥, 속노란고구마 등 많은 농특산물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알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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