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심 봉사단‘어울렁 더울렁’ 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8 20:17: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공무원봉사단’, ‘사랑주식회사’와 같은 독특한 체제로 성공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족공동체의 해체와 이기주의가 날로 일반화 돼가는 세태 속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벌임으로써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봉사단이 있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울렁 더울렁 가족봉사단’이 바로 그 것.

8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활동이 서울시에서도 높이 평가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일 ‘자원봉사 1등’구로 선정 됐다.

1만여명에 이르는 봉사자를 바탕으로 체계적 교육과 지속적인 봉사수요처 발굴, 각동사무소별로 개설, 운영 중인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외에도 ‘사랑주식회사’, ‘공무원봉사단’, ‘청소년 체험학교’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5년 말 구성된 ‘어울렁 더울렁’ 봉사단은 우선 구성 자체가 부모와 1자녀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중심의 봉사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