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신정네거리는 장수공원을 비롯한 신월동 걷고싶은거리의 출발지이나 랜드마크(어떤 지역을 식별하는 데 목표물로서 적당한 사물(事物))적 요소의 부재와 휴게공간의 부족으로 상징가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에 구는 계류, 분수 등 수경시설과 경관조명 설치로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해 신정네거리의 랜드마크 조성과 주민의 정서생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물이 흐르는 거리’는 신정네거리에서 장수공원에 이르는 길이 160m, 폭 16~20m, 면적 2,845㎡(860평) 규모로 조성되며, 전문가의 자문과 및 서울시 도시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된 시설물인 상징조형분수 1곳과 바닥분수 1곳, 계류 100m, 아름다운 야경을 위한 경관조명, 그늘을 제공할 나무와 쉬어갈 수 있는 의자 설치 및 징검다리 등을 설치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물이 흐르는 거리’가 신월동에서 장수공원을 거쳐 신정네거리역을 이용하는 주민을 비롯해 신정네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