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8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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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도서 교환시장 읽을 때는 좋지만 다 읽고 나서는 버리지도 못하고 쌓여만 가는 책을 그동안 읽고 싶던 책으로 바꿔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0일부터 이틀간 구청 후문 우리은행 옆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성북구지부가 주관해 열리는 도서 교환시장은 주민들이 읽고 난 후 책장에 묻혀 있는 귀중한 양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2500여권의 각종 양서가 비치된 교환전에서는 2003년 이후 발행된 도서에 한해 1인 3권 이내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나에게는 필요 없는 책도 남에게는 귀중한 양서가 될 수 있다”며 “읽고 난 도서를 서로 돌려봄으로써 근검 절약정신과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921-4020, 920-326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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