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새주소사업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2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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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맞춤형주소 안내지도등 높이 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2006년도 도로명주소(새주소)사업이 서울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선진국형 주소체계로의 개편을 위해 시설물유지관리 및 개선, 전산DB유지관리 및 개선, 홍보 활용, 특수시책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2005년 11월 부터 지난 9월까지 추진한 도로구간 재설정 작업 현황, 도로명 재부여 현황, 건물번호판 개선 현황 등 6개 분야 30개 항목별로 자치구에서 제출한 서면자료 및 현장점검을 기준으로 평가 됐다.

최우수구로 선정된 배경은 도로구간 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건물명 제정(건축물 신축시 도로명주소 건물명 제정) 도로명주소 옥외광고물(간판) 표기, 건물외곽에 도로명주소 표기, 맞춤형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제작 보급, 안내표지판에 도로명주소 표기, 시설안내표지판 도로명주소 표기,마을버스 광고 등 창의적이고 참신한 도로명사업을 발굴 등이다.

또 관내학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새주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건물별 자체 디자인으로 개발하도록 민간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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