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5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2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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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인가 끝내… 2010년 입주 목표 최근 성동구 행당동 337번지 일대 행당제5구역에 대한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이뤄짐에 따라 왕십리 일대 재개발 사업 추진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7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달 26일 행당5구역에 대한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010년 545가구 입주를 목표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당5구역은 주변의 역세권(왕십리역, 행당역, 응봉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수대교를 사이에 두고 압구정과의 3분 거리로 강남과 자연스럽게 연결됨은 물론 공항버스(인천공항)의 경유 등 교통의 요충지이다.

게다가 왕십리 민자역사의 완공과 더불어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인근의 뚝섬숲 등이 인접해 있어 재개발지역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구는 행당5구역에 최초로 외곽경계선을 따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오솔길)를 설치해 친환경적인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단지내의 차별화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구는 신축아파트 단지외곽에 산책로(오솔길)를 확보하고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 및 잣나무 등을 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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