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달마산 녹화거리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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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나무 635주등 심어… 내년 1월 완공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총신대에서 달마사간 도로변에 소나무 13종 635주 등을 심고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태연못과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환경을 조성해 보행자에게 도심속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는 등 기존 차량 중심의 도로 구조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 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소나무 등 13종 635주, 수수꽃다리 등 15종 2만5037주, 미국담쟁이 등 6종 1만9250본, 맥문동 등 3종 1500본을 심고, 생태연못과 계류 1곳, 장미 아치 5곳, 장대석 37.5m, 스테시석 87개, 점토블럭포장 306.4㎡의 시설물 공사를 실시해 도심 속 녹화거리를 마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내년 1월12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기간 동안 공사로 인한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는 등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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