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혁신사례 BEST10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2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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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토지종합민원창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민원인 친화형 토지종합민원창구시스템이 최근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Best 1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구에 따르면 민원인 친화형 토지종합민원창구시스템은 민원인이 원하는 것을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이를 직접 컴퓨터에 입력하며, 장애인을 위한 음성 및 문자안내가 가능하고 양방향모니터와 민원인 확인키를 통해 민원처리과정을 확인·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행정 주요소식을 알려주는 것.

현재까지 이 시스템은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에 확산, 보급됐으며, 전국적으로 85회(880명)에 걸쳐 행정혁신 현장학습 체험단을 맞아 구의 우수혁신사례를 소개했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혁신 현장학습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베스트 선정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은 사례안내 팸플릿 제작, 벤치마킹 현황 및 시스템 보급·확산성과 사례집 발간, 설명자료 제작, 현지학습 결과 기록부 비치 등에 사용함으로써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혁신성과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행정혁신 현지학습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영섭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기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경쟁력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업무를 수행하여 고품질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이같은 시스템으로 지난 2005년도에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 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에도 제30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 정보화 부분 대상수상, 혁신브랜드 사업(i-지구단위열람서비스)선정, 서울시 2006지방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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