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복지관서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1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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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사랑의 김장 담그기’ “아삭한 배추속에 이웃사랑 버무려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새마을부녀회와 삼전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9일 오전 문정동 새마을지회에서 열리는 김장 담그기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50여명이 참가해 2000포기의 김치를 담근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400가구와 문정동 화훼마을, 개미마을 등 관내 복지시설로 전달된다.
또한 10일 삼전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지가로부터 후원 받은 배추 200 포기로 김치를 담근다.

특히 이날 버무려질 배추는 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강원도 진부에서 수확해 오는 것으로 배추 뽑기부터 씻고 절이기, 김장 담그기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이 김치는 삼전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 밥상에 오르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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