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사업 주민설명회 관악구, 1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2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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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일대의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뉴타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민회관에서 뉴타운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6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에 따르면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사업지구의 살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

주민설명회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주거정비과장, 뉴타운사업반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 정비사업의 이해와 시행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주거환경연합 사무총장인 김진수 총장이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인식전환을 주제로 강의하고 한국도시정비 전문관리협회장인 김구철회장이 재개발사업 관리처분 계획 수립 및 인가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총 59개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택재개발 사업은 봉천8동 1544번지 일대 봉천제1구역을 포함한 6개지구로써 신림6동 808번지 일대 신림제4구역, 신림10동 324번지 일대 신림제8구역 사업은 신림뉴타운지구로 추진하고 있다.

주택재건축사업은 시행인가 4개구역 등 주택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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