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며 이웃사랑 실천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1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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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직원·주민들 대상으로 오는 9일 실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오는 9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공익요원,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실시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수혈을 받는 경우 본인 부담금을 공제받는 헌혈증서를 현장에서 발급하고 추후 간염 및 매독항체, 간 기능 검사결과를 기록한 헌혈검사결과서를 통보받아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작지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일일 뿐 아니라, 헌혈을 통해 누구에게나 장래에 닥칠 수 있는 가족의 불행을 사전에 대비하고 헌혈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동참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950-3023)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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