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과 → 부동산 정보과로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19: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명칭 바꾸고 각종 정보 전산화해 제공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민선4기 취임과 동시 혁신추진의 일환으로 그동안 사용해온 부서 이름을 현실에 맞도록 고쳐 눈길을 끈다.

6일 구에 따르면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고친 부서이름은 부동산정보과(종전 지적과)다.
부동산정보과는 주민들이 토지나 건물과 관련 주민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일을 취급하는 부서로서 부동산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전산화하고 항상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과 명칭(지적과)이 주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묻지 않고는 찾아오기가 어려웠으나 ‘부동산정보과’로 명칭을 바꾼 이후부터는 찾기가 매우 쉬워졌다며 ‘지적과’를 ‘부동산정보과’로 바꾼 것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적합한 명칭”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정보에는 토지대장을 비롯해 지적도, 토지이용계획사항, 건축물에 관한 사항, 개별공시지가조사, 부동산 등기, 토지거래허가·신고, 주택거래신고, 부동산거래신고, 토지개발부담금 부과, 측량기준점 관리, 지적공부 전산관리, 부동산중개업관리 등 모든 업무가 전산정보화, 온라인화 돼다.

또 토지나 건물측량도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측량을 실시하는 등 부동산관련 모든 정보가 전산정보화 돼있어 종전 지적부서에서 취급하던 업무를 잘 표현한 명칭이다.
구에서 ‘지적과’를 ‘부동산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한데 이어 앞으로 전국 자치단체의 지적부서 명칭변경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