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사상 되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1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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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주민자치센터운영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세곡동에서 경로의 달인 10월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6일 구는 지난달 31일 세곡동 주민자치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성용)에서 동네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세곡동 어르신의 50% 이상인 300여명이 참석해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의 공연과 어린이집 및 대왕초등학교 아동들의 재롱잔치가 열렸다.
또 세곡동 최장수 노인 김덕순(98·여)옹 외 1인에게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문양의 99.9% 은수저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각 마을별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열려 열기를 더했다.
세곡동 관계자는 “31일 열린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낮 12시에 시작된 행사가 약 1시간30분 초과되어 오후 4시30분에 끝마칠 수가 있었다”며 “경로효친사상을 배가하는 알찬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년 한번씩 경로잔치를 하자는 주민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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